롯데그룹과 GS리테일, MBK파트너스, 중국의 캉자 등 4곳이 29일 마감된 웅진코웨이 본입찰에 참가했다.
예비입찰에 참여했던 SK네트웍스는 본입찰 불참을 선언한 바 있다. 하이마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모펀드 MBK파트너스는 예상과 달리 본입찰에 참여했지만 웅진코웨이까지 인수하기에는 부담이 클 것이라는 관측이다. 중국 가전업체인 캉자는 자금력은 충분한 것으로 보이나 의지가 높지 않은 것으로 투자은행 업계는 보고 있다. 따라서 롯데쇼핑과 GS리테일, 두 기업의 싸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골드만삭스는 다음 주부터 제안서를 토대로 이들 인수 희망 회사와 본격적인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웅진코웨이의 가격은 8500억~1조원으로 거론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예비입찰에 참여했던 SK네트웍스는 본입찰 불참을 선언한 바 있다. 하이마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모펀드 MBK파트너스는 예상과 달리 본입찰에 참여했지만 웅진코웨이까지 인수하기에는 부담이 클 것이라는 관측이다. 중국 가전업체인 캉자는 자금력은 충분한 것으로 보이나 의지가 높지 않은 것으로 투자은행 업계는 보고 있다. 따라서 롯데쇼핑과 GS리테일, 두 기업의 싸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골드만삭스는 다음 주부터 제안서를 토대로 이들 인수 희망 회사와 본격적인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웅진코웨이의 가격은 8500억~1조원으로 거론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2-06-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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