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전자업체인 소니가 거액의 손실 은폐 파문으로 경영난을 겪는 올림푸스에 자본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소니는 올림푸스에 500억엔(약 7200억원)의 자본금을 출자하기로 하고 최종 조율 중이다. 소니는 이를 통해 올림푸스 지분 약 10%를 확보해 최대 주주가 될 전망이다. 제휴 유력후보였던 파나소닉은 지난해 TV사업 부진과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한 자사의 회생을 우선시해 출자를 보류했다. 충분한 투자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2012-06-2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