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명수 GS건설 사장, 팀장들과 남산서 소통의 시간
“허리가 강해야 우리의 꿈이 이뤄집니다.”
지난 12일 남산에서 열린 워크앤토크 행사에 참석한 허명수(왼쪽 첫 번째) GS건설 사장과 직원들이 산책을 하며 담소하고 있다.
GS건설은 열린 경영 이벤트인 ‘워크앤토크’(Walk & Talk) 행사가 지난 12일 저녁 허명수 최고경영자(CEO)가 참가한 가운데 서울 남산에서 열렸다고 13일 밝혔다.
이벤트에는 회사의 전 부서 팀장 50명이 참여했다. 이는 ‘조직의 허리’라고 할 수 있는 팀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직원들과 두 시간여 남산 산책 후 가진 ‘호프타임’에서 허 사장은 “조직의 최일선 실무책임자로서 우리 조직의 가장 중요한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팀장들이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때 우리의 목표와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경영자와 직원 간 원활한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시작된 워크앤토크 행사는 지난해 서울역 본사 및 역삼타워 직원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 진행됐으며, 올해부터는 공통 주제를 나눌 수 있는 그룹별로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12-06-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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