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과 외환은행이 약 8000만 달러 규모의 국제소송에 휘말렸다. 2008년 대형 금융사기 사건으로 파산한 미국 버나드 메이도프 펀드의 청산관재인이 지난달 16일 두 은행을 상대로 과도하게 지급한 펀드 환매금을 반환하라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당시 국민은행은 4200만 달러, 외환은행은 3360만 달러를 환매받았다. 이 건을 두고 수탁기관인 두 은행은 다른 해외펀드로부터도 피소당한 상태다. 두 은행 측은 “법정에서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이라며 승소를 자신했다.
2012-06-12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