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브리핑] 5년간 농지전용 ‘여의도 면적의 115배’ 입력 2012-03-30 00:00 업데이트 2012-03-30 00:2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2/03/30/20120330016019 URL 복사 댓글 14 세종시·혁신도시·기업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집중되면서 최근 5년간 여의도 100배 이상의 논밭이 사라졌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다른 용도로 전용된 농지가 9만 7622㏊라고 29일 밝혔다. 여의도 면적(848㏊)의 115배에 달한다. 그나마 지난해 전용된 농지 면적은 1만 3329㏊로 다른 해에 비해서 적다. 2012-03-30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