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대통령 “韓기업 투자 희망”

나이지리아 대통령 “韓기업 투자 희망”

입력 2012-03-26 00:00
수정 2012-03-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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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26일 상의 회관에서 굿럭 조너선 나이지리아 대통령을 초청해 ‘나이지리아 투자 포럼’을 개최했다.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조너선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나이지리아는 적극적인 외국인 투자유치와 사회간접자본 확충, 산업의 다각화 등을 통해 최근 연 6% 이상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나이지리아의 산업발전을 위해 한국 기업이 적극 진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한국의 기업인들이 나이지리아의 경제 발전 과정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두 나라는 앞으로 자원·에너지 개발에서부터 도로, 주택, 전력,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서 협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박용만 ㈜두산 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신박제 NXP반도체 회장, 이인성 STX 조선해양 부회장,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강영원 한국석유공사 사장 등 나이지리아 진출 관심 기업 140여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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