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집단의 계열사 확장은 휴식이 없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상호출자·지급보증제한 55개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 수가 1642개로 9개월째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들 그룹 계열사는 지난해 4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으로 지정될 당시 1554개였으나 5월 이후 매달 평균 9.8개 업체가 계열사에 추가됐다.
2012-02-0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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