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평균보다 21%↑ 1㎏당 1만9500원
어획량 감소와 일본 대지진 이후 수입 물량 부족으로 갈치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지난해 ‘금갈치’로 불렸던 데 이어 이제는 ‘다이아 갈치’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10일 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갈치(중품 기준) 도매가는 1㎏당 1만 9500원으로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만 6100원보다 21.1%, 평년 가격인 1만 1588원과 비교하면 68.3%나 오른 것이다. 이처럼 갈치 도매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할인점에서 팔리는 300g 안팎의 냉동갈치가 6480원으로 지난해 3980원보다 62%나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다. 이처럼 갈치 가격이 치솟고 있는 것은 주산지인 제주 인근 수역의 해수 온도 변화로 어획량이 크게 줄어든 데다 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산 갈치 수입이 완전히 끊기는 등 수입물량마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11-11-1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야해도 너무 야해” 나체에 주요부위만 가렸다…비난 쏟아진 유명 여배우 광고[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072429_N2.jpg.webp)


![thumbnail - “걸리면 환불, 안 걸리면 400원 이득?”…편의점 즉석밥 ‘가격표’ 논란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70828_N2.jpg.webp)
![thumbnail - “11년간 항암치료 받았는데” 암이 아니었다…진단 내린 의사는 “이미 은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5531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