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금융사기 보이스피싱으로 개인금융정보가 유출돼 카드론 대출 피해를 본 사람들이 공동 시위에 나선다. ‘보이스피싱 카드론 대출 피해자 모임’은 다음 달 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무분별하게 카드론을 대출한 카드사를 비난하고 금융당국의 조사와 피해보상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와 관련한 집단 소송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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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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