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수출입은행장은 8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시몬 모리스 칸뱅크 행장과 2000만 달러 규모의 은행 간 수출신용계약을 체결했다. 칸뱅크는 우리나라와 상품·서비스를 거래하는 몽골 수입자를 상대로 2000만 달러 한도 내 금융을 지원하게 된다. 수은 관계자는 “자동차·생활필수품·광산개발 등에 사용되는 건설장비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의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은은 5월 현재 몽골에서 진행되는 6개 사업에 6000만 달러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1-06-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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