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銀 예대금리 격차 커져

저축銀 예대금리 격차 커져

입력 2011-05-31 00:00
수정 2011-05-31 00: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예금이자 年 5.01%로 하락 대출은 15.41% 그대로 적용

4월 저축은행의 예대금리 격차가 더 벌어졌다. 대출금리는 사상 최고치를 유지한 반면 예금금리는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30일 내놓은 ‘4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저축은행 대출금리는 전월과 같은 연 15.41%로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유지했다. 예금금리는 연 5.01%로 전월(5.16%)보다 0.15% 포인트 떨어져 지난해 5월(-0.47% 포인트) 이후 최대 하락폭을 보였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의 예대금리차는 10.40% 포인트로 지난 1월(10.42% 포인트) 이후 가장 컸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11-05-31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