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일괄매각..최저입찰 지분 30% 이상내달 29일까지 입찰참가의향서 접수
지난해 중단됐던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작업이 5개월만에 재개된다.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17일 민영화 작업 재개를 위한 새로운 매각방안을 발표했다.
일단 공자위는 우리금융을 우리투자증권과 광주은행, 경남은행 등 자회사들과 함께 일괄 매각키로 했다.
또한 우리금융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요건인 최저 입찰 규모는 지난해 ‘4% 지분 인수 또는 합병’에서 ‘30% 이상 지분 인수 또는 합병’으로 변경됐다.
예보는 오는 6월29일까지 입찰참가의향서(LOI)를 접수하고, 예비입찰을 거쳐 최종입찰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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