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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1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변종윤(50) 전 흥국화재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흥국화재도 주총에서 김용권(57)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뽑았다.2010-06-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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