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매각 새달 재개

현대건설 매각 새달 재개

입력 2010-05-20 00:00
수정 2010-05-2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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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매각 작업이 다음달 중에 재개된다. 정책금융공사는 19일 “6월 중 현대건설 매각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라면서 “내년 초쯤이면 새 주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책금융공사는 현대건설 지분의 7.95%를 보유하고 있다.

정책금융공사는 산업은행이 대우건설 인수를 위한 자금을 조성하는 대로 현대건설 매각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대형건설사 두 곳이 동시에 시장 매물로 나올 경우 매각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공사 측은 대우건설 인수작업이 진행되는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면서 현대건설 매각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도 최근 정책금융공사와 우리은행에 공문을 보내 ‘공식매각 주간사 선정안’을 주주협의회 운영위원회에 상정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2010-05-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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