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금융지주회사가 은행권 인수·합병(M&A) 경쟁에 뛰어드는 것에 대해 금융당국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금융위원회 권혁세 부위원장은 27일 기자들과 만나 “최근 출범한 산은금융지주는 내부 정비와 기업 구조조정에 역량을 모아야 한다.”며 “지금은 M&A에 신경을 쓸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권 부위원장은 “내년 상반기에도 기업 구조조정이 계속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은행간 M&A는 그 이후의 문제가 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민유성 산은지주 회장은 최근 “M&A 대상으로 외환은행도 있을 수 있고 다른 곳들도 있을 수 있다.”며 M&A에 적극적인 의지를 나타냈다.
2009-11-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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