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우의 날’을 맞아 대형마트 등에서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가 열린다. 농협중앙회와 전국한우협회가 주최하고 농수산식품부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한다. 전국 농협은 2~6일 축산물전문판매장 110개점과 직거래장터 126개소에서 한우 불고기·국거리·양지·부산물 등을 10~3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세계이마트에서는 5~11일 1등급 한우 등심과 채끝을 100g에 6200원씩에 판다. 2등급은 100g당 5800원에 팔고, 한우국갈비를 1.5㎏에 8800원, 업진살 로스구이를 100g에 2400원, 사골곰탕을 3팩(500g)에 1만원에 내놓는다.
2009-11-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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