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종합소득세 정기 세무조사 대상자가 1500명으로 확정됐다. 지난해와 같은 규모다. 국세청은 8일 “지난해 경기 침체로 세무조사가 몇 달간 유예돼 미결사건 등이 있는 점을 감안해 조사 대상자를 전년 수준으로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법인세와 마찬가지로 종합소득세 조사대상 선정기준 등도 일부 밝혔다. 한편 국세청은 민간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홍보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이날 첫 회의를 열었다. 위원은 이장우 서울브랜드포럼 회장(위원장), 박보현 마우스닷컴 대표이사, 임명옥 코콤포터노벨리 대표이사, 조삼섭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부교수 등 6명이다.
2009-10-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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