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상용화 생산성 30%↑
대한석탄공사는 24일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원본부, 한국기계연구원, ㈜하이드로메틱스 등과 채탄용으로 쓸 수 있는 ‘지능형 자원개발 로봇(모형도)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로봇 개발 비용으로 3년간 30억원가량이 들어갈 전망이다. 공사는 채탄작업에 로봇을 활용하게 되면 생산성이 30%가량 향상돼 연간 250억∼400억원의 수지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동안 채굴 가능지역이 점점 깊어지면서 채탄용 로봇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08-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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