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석유화학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시프켐’과 손잡고 9억달러 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를 세운다고 13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북부 주베일 석유화학단지에 16만㎡ 규모로 들어선다.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EVA)·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20만t 등 기타 유화제품 12만 5000t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다.
2009-07-1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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