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7일 오후 2시 경기도 의왕 한국농어촌공사에서 ‘2009년도 농어촌 소외계층 노후주택 고쳐 주기’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노후주택 고쳐 주기 사업은 농어촌 지역 독거노인, 결손가정,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의 낡은 집을 보수해 주는 사업으로 2007년부터 시작됐다.
농식품부의 지원금과 회원 모금액 등을 재원으로 매년 여름방학 기간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에 의해 시행된다. 올해에는 19대 대학 대학생 등 자원봉사자 260여명이 참여해 18개 마을 90가구의 집을 고칠 예정이다.
2009-07-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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