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내년 가계저축률(저축액/가처분소득)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5일 OECD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OECD 회원국 가운데 내년 한국의 가계저축률은 3.2%로 비교 가능한 17개 회원국 중 일본과 함께 최하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우리나라의 내년 예상 가계저축률은 17개 국가의 평균치 8.5%에 비해 5.3%포인트 낮은 수치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9-07-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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