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KB국민은행 서울 여의도지점에서 자전거보험 출시를 기념해 김종창(가운데) 금융감독원장이 이 상품에 1호로 가입했다. 자전거보험은 자전거나 일반 교통사고로 발생한 피해액 등을 보장해주는 보험이다.
다만 자전거 파손이나 도난은 보험금 지급 대상이 아니다. 이날 선보인 보험은 삼성화재가 개발해 국민은행에서 방카슈랑스 상품으로 판매하는 것이며, LIG손해보험·동부화재·메리츠화재·현대해상 등도 내놓을 예정이다.
금융감독원 제공
다만 자전거 파손이나 도난은 보험금 지급 대상이 아니다. 이날 선보인 보험은 삼성화재가 개발해 국민은행에서 방카슈랑스 상품으로 판매하는 것이며, LIG손해보험·동부화재·메리츠화재·현대해상 등도 내놓을 예정이다.
금융감독원 제공
2009-06-2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