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명절용 과일선물세트 반품 금지

[경제플러스] 명절용 과일선물세트 반품 금지

입력 2009-06-19 00:00
수정 2009-06-19 00: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대형 유통업체가 팔다 남은 명절용 과일 선물세트 등 신선농산물 재고분의 반품을 금지하는 내용의 대규모소매업고시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 가공식품뿐 아니라 과일, 버섯, 인삼 등 신선농산물까지도 반품이 이뤄지고 있어 영세 납품업자와 산지 농민들의 권익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공정위는 대규모소매업고시 개정안을 오는 24일 전원회의에서 심의·의결한 뒤 시행할 계획이다.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지난해 조사한 결과 산지 유통조직 118곳 가운데 11곳(9.3%)이 반품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9-06-19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