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17일 현대제철 충남 당진공장에서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 윤용로 기업은행장, 안택수 신보 이사장, 진병화 기술신보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기아차 녹색설비 브리지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기아차와 현대제철의 1차 협력업체들이 설비계약을 근거로 기업간 전자상거래를 통해 2차 협력업체로부터 구입하는 원자재, 용역 등의 구매자금을 계약 금액의 80%까지 대출 형태로 지원해 주는 금융상품이다.
2009-06-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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