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에너지 대책 차원에서 에어컨 등 전력 소비가 많은 전자제품에 개별소비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004년 PDP TV, 프로젝션 TV, 에어컨 등 값비싼 가전제품에 대해 매겼던 개별소비세(당시 명칭은 특별소비세)를 폐지한 지 5년 만이다.
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개별소비세 부과 항목에 저효율 가전제품을 추가하기로 했다. 세 부담을 높여 제품 판매가를 인상함으로써 에너지 저효율 제품의 사용을 줄이겠다는 목적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개별소비세 부과 항목에 저효율 가전제품을 추가하기로 했다. 세 부담을 높여 제품 판매가를 인상함으로써 에너지 저효율 제품의 사용을 줄이겠다는 목적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9-06-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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