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는 15일부터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를 서로 연동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로 다른 이동통신사에 가입한 이용자들끼리도 모바일 메신저를 할 수 있게 됐다. 휴대전화에 모바일메신저가 있거나 무선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경우, 통신사에 관계없이 상대방 전화번호로 실시간 모바일 채팅을 나눌 수 있게 됐다.
2009-04-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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