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8일 아웃도어 휴대전화 ‘삼성 익스플로러’를 다음달 유럽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익스플로러는 건설 현장이나 익스트림 스포츠 등 거친 야외 활동에 맞춘 휴대전화다. 외부를 우레탄 소재로 감싸고 충격 흡수형 특수 액정표시장치(LCD)를 장착하는 등 내구성을 강화했다. 미세 먼지 입자도 들어가지 않도록 방진기능은 물론 수중 1m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는 방수기능도 갖췄다. 대형 외부 스피커를 달았고 발광다이오드(LED)를 이용한 플래시 기능이 있어 야외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130만 화소 카메라, FM라디오, 블루투스 등의 기능도 있다.
2009-03-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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