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서울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의 투기 지역을 해제하기로 결정하고 발표 시기만 조율하고 있다. 윤영선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18일 한 방송에 출연해 강남 3구 투기지역 해제에 대해 “정부도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이미 강남 3구 투기지역 해제 문제는 작년 12월부터 나왔다. 모든 국민도 이 지역이 해제될 걸로 알고 있다. 이미 시장에서 이 부분이 반영돼 있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해제 시기에 대해서는 국민의 심리적 문제 등을 고려해 검토하고 있다.”면서 “날짜에 대해서는 시한이 없고 다른 여러 가지 측면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9-03-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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