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40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6일 공시했다. 기아차가 BW 발행을 통해 현금 확보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부채를 해소하거나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BW는 해당 기업의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 사채다.
기아차에서 발행한 BW는 이 회사의 기명식 보통주를 살 수 있으며 주당 행사가격이 6880원으로 잠정 결정됐다. 우리투자증권 등이 주관해 발행하는 기아차 BW는 청약일과 납입일이 각각 이달 16일과 19일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9-03-07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