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펀드의 난립으로 우리나라에 개설된 펀드들이 개수로는 세계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증권연구원과 금융투자협회, 투자회사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3·4분기 현재 우리나라의 펀드 수는 9896개로, 주요 44개국 중 가장 많았다. 그러나 펀드 순자산 규모는 2462억달러로, 2분기보다 한계단 내려 앉은 14위를 기록했다.
2009-02-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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