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10일 이명박 정부 2기 경제팀이 공식 출범함에 따라 그동안 미뤄져 왔던 1급 인사를 단행했다.
금융위 상임위원에 임승태 전 사무처장이, 증권선물위 상임위원에는 김주현 전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금융위 사무처장은 권혁세 전 증선위 상임위원으로 결정됐다. 공석이 된 금융정책국장은 공모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당분간 비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09-02-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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