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업계 7~8위권 규모인 삼선로직스가 자금난을 겪다가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선로직스 채권은행인 신한은행 관계자는 8일 “6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삼선로직스의 주채권은행은 국민은행이다. 해운 시황이 악화한 이후 중견 해운사 중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9-02-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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