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이 전남 진도와 제주를 연결하는 직류 해저케이블 사업을 따냈다. 한국전력은 3281억원 규모의 진도~제주 해저케이블 설치 공사를 LS전선과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제시장에서 직류 해저케이블 사업은 넥상스 등 유럽업체들이 도맡았으며 국내 업체가 시공을 맡은 것은 처음이다.
2009-02-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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