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기업 30~40% 경영위험 노출 가능성 ”

“100대 기업 30~40% 경영위험 노출 가능성 ”

입력 2008-12-17 00:00
수정 2008-12-1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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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0대 기업 중 30∼40%는 내년에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상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병남 보스턴컨설팅그룹 서울사무소 대표는 16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초청 간담회에서 매출액 기준 국내 100대 상장기업의 재무건전성 등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전망했다.

이 대표는 “각 기업이 처한 환경에 따라 차별적인 대응이 필요하겠지만 40%에 이르는 기업들은 비상경영체제를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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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8-12-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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