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31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재용(58)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대우에 입사했다. 대우 워크아웃 당시 구조조정본부장을 지냈고, 대우인터내셔널 중국 시멘트 법인장과 해외관리 총괄임원 등을 거친 기획통이다.
2008-11-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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