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신임 대표이사에 권행민(49) KT 전무가 선임됐다.KTF는 전임 조영주 사장의 사임에 따른 경영 공백을 막고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지난 4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KTF 비상임이사인 권 전무를 후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권 신임 대표이사는 KT의 민영화기획팀장, 비전경영실장, 재무실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KT 그룹전략CFT(Cross Functional Team)장을 맡아 KT와 KTF간 합병을 준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권 대표이사는 전남 광양 출신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8-10-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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