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예·부금 인기 시들

청약예·부금 인기 시들

류찬희 기자
입력 2008-09-27 00:00
수정 2008-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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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청약통장 가입자 50만↓

청약예금·부금 가입자는 감소하는 대신 청약저축 가입자는 늘고 있다.

26일 국토해양부와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청약통장 가입자는 660만 5527명으로 1년 전보다 49만 6083명이 줄었다.

통장별로는 청약부금은 1년새 30만 5968명이 줄어 130만 1385명, 청약예금은 26만 2652명 줄어 289만 2533명이다. 청약예금 통장이 있으면 민간 중대형 아파트를 청약할 수 있다. 청약부금 통장을 갖고있으면 민간이 짓는 중소형 주택에 청약할 수 있다.

공공이 공급하는 중소형 아파트를 청약할 수 있는 청약저축 가입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달 말 현재 267만 4261명으로 1년새 7만 2537명이 늘어났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8-09-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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