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신도시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 지하차도가 31일 개통된다.
이 도로는 연장 3.6㎞, 왕복 6차로로 2005년 11월 착공 이후 2년 9개월만에 완공됐다. 지하차도 완공에 따라 서울 내곡∼분당을 오가는 차량은 판교 도심을 통과하지 않아도 된다. 또 판교 신도시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동판교 도심이 동서로 나뉘는 것도 막을 수 있게 됐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8-08-3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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