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07회계연도(2007년 4월∼2008년 3월)에 15개 외국계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이 1336억원으로 전기보다 155.0%나 늘어났다.
36개 국내사의 당기순이익이 3702억원으로 75.6%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순이익 증가율이 두 배다. 전체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은 5038억원으로 91.4% 늘어났다.
운용보수가 높은 주식형펀드와 해외주식펀드가 많은 인기를 끌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8-05-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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