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87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하나로텔레콤(8208만원),SK텔레콤(7700만원),KT&G(7676만원), 국민은행(7100만원),LG전자(7000만원)의 순이었다.LS네트웍스,KT,LG, 신세계, 엔씨소프트, 삼성SDI, 삼성전기, 아모레퍼시픽, 현대산업, 삼성물산,STX엔진, 삼성전자,KTF 등은 6000만원 이상을 사외이사에게 지급했다. 코스닥시장 ‘대장주’인 NHN이 지난해 지급한 사외이사 연봉은 800만원에 불과했다. 그러나 NHN이 사외이사에게 준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가치는 1억원을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LS산전과 웅진홀딩스, 현대오토넷, 한진중공업홀딩스, 코미팜 등의 사외이사 연봉은 2000만원에 미치지 못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8-04-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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