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갈수록 냉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세계적 금융회사인 ING가 발표한 ‘아시아 지역 분기별 투자심리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올 1·4분기 투자심리지수는 지난해 4분기보다 15% 떨어진 96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 137,4분기 113에 이어 3분기 연속 하락한 것으로, 조사 대상인 아시아 13개국 가운데 9위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8-04-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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