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비준 쇠고기 해결에 달려”

“한미FTA 비준 쇠고기 해결에 달려”

김균미 기자
입력 2008-02-29 00:00
수정 2008-0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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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워브 USTR 대표 강조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수전 슈워브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27일(현지시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시기가 한국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개방 문제 해결에 달려 있다.”면서 한국의 쇠고기 시장 개방이 양국 FTA 비준처리의 선결과제임을 강조했다.

슈워브 대표는 이날 워싱턴 내셔널프레스빌딩 외신기자클럽에서 한국특파원들과 기자회견을 갖고 “쇠고기 문제가 해결되면 미국에서 FTA에 대한 지지가 크게 올라갈 것”이라며 “그러면 의회 분위기를 바꾸는 데 도움이 돼 비준안 처리시기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콜롬비아-페루-한국 순으로 돼 있는 비준안 처리순서를 바꿀 계획이나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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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im@seoul.co.kr

2008-02-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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