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 현아(33)씨와 외아들 원태(31)씨가 인사에서 동반 초고속 승진했다. 대한항공은 14일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현아(기내식 사업본부장)씨를 상무B에서 상무A로, 원태(자재부 총괄팀장)씨를 상무보에서 상무B로 승진발령했다. 현아씨는 2005년 12월 상무보로 임원이 된지 2년만에 상무A로 올라섰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7-12-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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