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수 GS칼텍스 회장
허 회장은 12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오만 친선협회 창립 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총회에는 무사 함단 알 타이 주한 오만 대사 등 중동˙북아프리카지역 10개 국가 대사들과 한국측 인사들이 참석했다.
허 회장은 “국제 석유시장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위치에 걸맞은 위상을 세우고 석유·가스 공급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산유국과의 전략적인 협력체제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면서 “한국과 오만이 공동 번영을 위한 동반자 관계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오만은 우리나라 원유 수입국 6위, 천연가스 수입국으로는 2위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7-11-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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