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과부하… 경기남부 4시간 통화장애

‘쇼’ 과부하… 경기남부 4시간 통화장애

입력 2007-10-03 00:00
수정 2007-10-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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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3시50분께부터 수원·용인 등 경기 남부 지역에서 KTF 3세대(G) 서비스 쇼(SHOW)가 기지국 과부하로 통화 장애가 일어나 4시간 넘게 가입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KTF는 수원과 용인을 관할하는 용인교환국의 착신 장비 과부하로 일시적인 장애가 발생했으며 오후 4시50분께 복구를 마쳤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인천, 안양 등에서는 오후 8시까지도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KTF는 “급격한 착신호 증가로 경기남부 지역 교환 장비에 과부하가 발생했고 착신완료율이 20∼30% 이하로 떨어져 고객들이 통화에 불편을 겪었다.”고 밝혔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7-10-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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