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외건설수주액 210억弗 ‘사상최대’

올 해외건설수주액 210억弗 ‘사상최대’

주현진 기자
입력 2007-08-31 00:00
수정 2007-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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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업체들의 해외건설수주액이 연간으로 200억달러를 처음 돌파했다.

건설교통부는 30일 “GS건설이 29일 이집트에서 18억달러 규모의 정유공장 건설사업을 수주함에 따라 올해 국내건설업체들이 해외에서 수주한 금액이 모두 21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 실적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의 164억 6800만달러였다.

오양진 해외건설팀장은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30억달러 이상의 공사가 추가 계약된다.”면서 “이에 따라 올해 모두 240억달러 이상을 수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수주실적을 지역별로 보면 중동이 163억달러로 가장 많다. 해외 수주를 가장 많이 한 업체는 현대중공업(31억 5000만달러)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7-08-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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