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업계 최초로 아파트 동(棟) 출입구의 계단과 장애인 램프가 없는 일명 ‘오렌지 로비’ 디자인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
일반적으로 아파트의 1층 가구와 엘리베이터 로비는 바닥 높이가 지면보다 약 1.5m 가량 높아 계단이나 장애인 램프를 통해 출입해야 한다. 그러나 오렌지 로비의 경우 로비와 엘리베이터의 높이를 지면까지 낮췄다. 또 타는 쪽과 내리는 쪽의 문이 반대로 열리는 ‘양면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엘리베이터 로비와 1층 가구의 공용홀을 분리,1층 입주자의 소음 문제도 해결했다.
이계훈 상품개발부장은 “오렌지 디자인은 앞으로 20년간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아파트에만 사용할 수 있다.”면서 “내년 분양 예정인 안양 평촌 e-편한세상에 첫 적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일반적으로 아파트의 1층 가구와 엘리베이터 로비는 바닥 높이가 지면보다 약 1.5m 가량 높아 계단이나 장애인 램프를 통해 출입해야 한다. 그러나 오렌지 로비의 경우 로비와 엘리베이터의 높이를 지면까지 낮췄다. 또 타는 쪽과 내리는 쪽의 문이 반대로 열리는 ‘양면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엘리베이터 로비와 1층 가구의 공용홀을 분리,1층 입주자의 소음 문제도 해결했다.
이계훈 상품개발부장은 “오렌지 디자인은 앞으로 20년간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아파트에만 사용할 수 있다.”면서 “내년 분양 예정인 안양 평촌 e-편한세상에 첫 적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7-08-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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