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에는 목요일 오전 3∼5시에 사고 발생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04년 이후 3년간 자동차 보험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7월20일∼8월15일 휴가철에는 목요일에 사고 빈도가 가장 높았다. 평소에 비해 대인사고는 5.9% 더 많았다. 수요일에도 대인·대물사고 발생률이 3.6%,5.4%씩 더 높았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3시부터 오전 5시까지 대인·대물사고 발생률이 11.5%,9.6% 높아지고 사망사고 발생건수도 다른 시간대보다 39.0%나 많았다.
2007-07-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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