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39% “외국어 면접 싫어요”

구직자 39% “외국어 면접 싫어요”

김효섭 기자
입력 2007-06-27 00:00
수정 2007-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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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은 면접 중 ‘외국어 면접’을 가장 기피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는 26일 구직자 1208명을 대상으로 ‘가장 피하고 싶은 면접형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외국어 면접’이 38.7%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스트레스(압박)형 면접(19.8%), 집단토론형 면접(12.4%), 심층면접(9.1%)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남녀간 기피하는 면접유형에 차이가 있었다. 남성 구직자들은 상대적으로 외국어 면접과 집단토론형 면접,1대1 면접 등을 싫어했다. 반면 여성 구직자들은 당황스러운 질문을 하는 황당무계형 면접, 스트레스형 면접, 현장체험형 면접 등을 더 피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7-06-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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