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컵을 제대로 살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시민모임은 9∼15일 서울 시내 대형 식당가, 일반음식점, 고속도 휴게소 등 30개 음식점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26곳(86.7%)이 컵에 물기가 남아있는 채로 소독기를 사용했고,20곳(66.7&)은 컵을 포갠 상태에서 살균소독을 했다. 소시모는 살균효과를 얻으려면 컵을 완전 건조시켜 엎어놓거나 겹쳐놓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2007-03-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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